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 신반포·반포주공 재건축 현황, 6개 구역 어디까지 왔나 신반포·반포주공 재건축 현황, 6개 구역 어디까지 왔나서초구 반포동 국민평형(전용 84.97㎡)이 2026년 8월 53억 9,000만 원에 손바뀜했습니다. KB부동산이 집계한 같은 달 시세는 55억 5,000만 원.서울에서 재건축이 진행 중인 지역은 많지만, 이 정도 시세를 형성하면서 동시에 6개 구역이 반경 1km 안에 몰려 재건축을 진행하는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신반포22차, 신반포12차, 신반포16차, 신반포27차, 그리고 반포주공1단지(3주구/1·2·4주구).옛 "반포아파트지구" 안에 있는 이 6개 구역,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셋은 이미 입주를 시작했거나 분양을 눈앞에 뒀고, 나머지 셋은 이제 막 이주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같은 동네, 비슷한 시기에 조합을 만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2026. 9. 5.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8개 구역, 지금 어디까지 왔나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8개 구역, 지금 어디까지 왔나노량진뉴타운 재개발 8개 구역 중 노량진6·8·2구역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고, 노량진1구역은 2026년 4월에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8개 구역 중 가장 늦게 출발선을 넘었다.같은 뉴타운 안이라도 구역마다 진행 속도가 이렇게까지 벌어진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2026년 6월 기준 데이터로 보면, 노량진1~8구역 중 착공을 마친 곳은 3곳, 아직 관리처분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곳은 5곳이다. 목표는 2027년까지 8개 구역 전체 착공, 2031년 전체 준공이지만, 이미 구역 간 격차는 1년 반 가까이 벌어져 있다.이 글은 그 격차가 구체적으로 어디서, 얼마나 나는지를 구역별로 짚어본다. 노량진뉴타운 전체를 하나의 사업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여덟.. 2026. 9. 4. 흑석뉴타운 재개발, 흑석9구역 마감재 논란과 11구역 비교 흑석뉴타운 재개발 흑석9구역에서 착공 이후에도 조합원 갈등이 터졌습니다.오늘(9월 4일) 하우징헤럴드 단독 보도에 따르면, 흑석9구역은 지난해 말 조합원 총회에서 정했던 주방가구·원목마루 등 마감재 업체를 8월 초 갑자기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 안건을 올렸고, 비교표도 없이 사흘 안에 표결을 강행하려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이미 착공까지 마친 구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같은 흑석뉴타운 안에서 10개월 늦게 착공한 흑석11구역과 나란히 놓고 보면, 두 구역이 걸어온 속도와 지금 마주한 상황이 꽤 다르다는 것도 드러납니다.흑석9구역, 착공 후에 무슨 일이 있었나마감재 업체를 3주 만에 바꾸려 한 게 이번 논란의 발단입니다.흑석9구역 조합은 2025년 말 총회에서 주방가구·원목.. 2026. 9. 4. 8.13부동산대책 한 달, 뭐가 진짜 달라졌나 8.13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3주가 지났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떤 조치는 이미 은행 창구까지 내려갔고 어떤 조치는 아직 법조차 바뀌지 않았습니다. 같은 "8.13 대책"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 있지만, 실행 속도는 항목마다 완전히 다릅니다.이주비대출 LTV 산정방식 개선은 발표 2주 만에 실제 은행 실무에 반영됐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는 조치는 아직 국회에 법안조차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PF보증 확대를 둘러싼 건설업계의 냉소적 반응이 나왔고, 9월 들어 금융감독원이 후속조치를 하나 더 얹었습니다.이 글에서는 "발표됐다"와 "시행됐다" 사이의 간극을 항목별로 짚고, 8월 실제 시장 통계와 언론의 엇갈린 평가까지 함께 정리합니다."발표"와 "시행"은 다른 말입니.. 2026. 9. 4. LH 왜 쪼개질까? 주택도시개발공사·자산공사 분리 이유 정부가 2026년 9월3일 공공기관 개편안 '공공기관 DIET 2026'을 통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회사로 나누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담당하는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거복지와 자산비축을 담당하는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쪼개는 안입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쳐져 지금의 LH가 출범한 지 17년 만에, 이번엔 반대로 다시 나뉘는 셈입니다.왜 하필 지금, 이 조합을 다시 갈라놓으려는 걸까요.답부터 말하면 173조원이 넘는 LH의 부채, 그리고 그 부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임대주택 운영 부담이 직접적인 계기입니다. 물론 조직을 나눈다고 모든 문제가 곧바로 풀리는 건 아니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배경과 반론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2026. 9. 4. 산본 9-2구역, 1기 신도시 최초로 시공사 선정 돌입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 9-2구역이 2026년 9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재건축 선도지구를 통틀어 가장 먼저 이 단계에 도달한 사례로, 기존 1,862세대가 최고 35층·3,376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사실 산본 9-2구역이 화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국 최초 특별정비구역 지정, 1기 신도시 최초 LH 사업시행자 지정, 1기 신도시 최초 사업시행약정 체결까지, 매 단계마다 '최초' 타이틀을 붙여왔고 이번 시공사 선정 돌입 역시 선도지구 전체를 통틀어 처음입니다. 왜 유독 이 구역만 이렇게 속도가 붙는지,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짚어봤습니다.어떤 사업인가 — 3,376세대 '미래형 프리미엄 주거단지'산본 9-2구역은 산본동 11.. 2026. 9. 4.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